이전에 블루레이와 HD DVD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플레이어', BH-100을 출시하여 올해의 혁신상을 받았던 'LG'가 새로운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공개하였다. 무엇보다 이 BD-300이 다른 플레이어들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스트리밍'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7월 31일에 열린 뉴욕 맨해튼의 '모건 라이브러리 앤 뮤지엄' 하반기 신제품 전시회에서 공개된 'BD-300'은 북미 최대의 온라인 DVD 대여 업체인 넥플릭스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한달에 8.99달러'로 무제한 스트리밍을 가능하고, 12000개 이상의 타이틀을 스트리밍으로 시청가능하다.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Roku사의 Netflix Player가 더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물론 1080P/24프레임 지원, 7.1채널 음향 출력 지원, 프로파일 2.0 지원과 같은 블루레이의 기본적인 기능도 지원한다. 출시는 가을경이 될 예정이며, 가격은 400달러에서 500달러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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