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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19:29

크리스마스 특수 노린 헐리우드 영화들.


- 헐리우드에 영화전쟁이 '여름 시즌'에 이어 또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크리스마스 전쟁'....!! 제한 개봉까지 합쳐 크리스마스에 개봉되는 작품만해도 '말리와 나'를 시작해서 '배드타임 스토리', '스피릿', '발키리',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다우트', '레볼루셔너리 로드', '라스트 찬스 하비', '전쟁의 극장', '바시르와 왈츠를', '생선 쿠스쿠스'까지 무려 11작품에 달합니다.

이 중에서 제한 상영을 제외한 확대 개봉은 오웬 윌슨 주연의 '말리와 나'어 아담 샌들러 주연의 '배드 엔딩 스토리', 프랭크 밀러 감독의 '스피릿', 톰 크루즈 주연의 '발키리', 브래드 피트 주연의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메릴 스트립 주연의 '다우트'가 있겠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스피릿', '발키리', '다우트'와 같은 성인 취향의 영화또한 기대가 꽤 됩니다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전통적으로 '박물관이 살아있다', '앨빈과 슈퍼밴드', '미트 페어런츠'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등과 같은 '가족영화'가 강세라 이 대결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1. 말리와 나 (Marley & Me)


데이빗 프랭클 감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브루스 올마이티>,
오웬 윌슨 <카>, <웨딩 크래셔>, <다즐링 주식회사>
말리 (not human)

20세기폭스 배급 / 3,480 개봉관 / PG 등급 / 코미디
썩은 토마토 지수 49% -  Fresh: 24, Rotten:25

- 최근 위기가 계속되고있는 '20세기 폭스'의 크리스마스 시즌 배급작 중 하나인 '말리와 나', 감독은 메릴 스트립, 앤 헤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을 맡은 바 있는 '데이빗 프랭클' 감독입니다. 악마는 프라다의 경우 북미 1억 2천만달러, 전세계 3억달러에 달하는 흥행을 했었는데, 이 작품또한 그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2. 배드 타임 스토리 (Bedtime Stories)


아담 쉥크만 감독 <헤어스프레이>,
아담 샌들러 <척 앤 래리>, <클릭> 주연

월트 디즈니 배급 / 3,681 개봉관 / PG 등급 / 코미디
썩은 토마토 지수 16% -  Fresh: 7, Rotten: 38

- '작품성과 흥행은 대립관계를 가진다'를 절실히 실천 중인 '아담 샌들러' 그 증거로 그가 주연을 맡은 대부분이 평론가들 사이에서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만, 대부분이 성적이 좋습니다. (조한 - 1억달러, 척앤 래리 - 1억 1천만달러, 클릭 - 1억 3천만달러) 다만 펀치 드렁크 러브 라던가, 레인 오버 미 같은 그가 주연인 작품들 중에서 뛰어난 작품들은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적이 그다지 좋진 않군요.

이번에도 그의 흥행공식이 통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군요.


3. 스피릿 (The spirit)


프랭크 밀러 감독 <신시티>,
가브리엘 매치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
사무엘 L. 잭슨  <펄프 픽션>, <스타워즈 프리퀼><점퍼> ,
스칼렛 요한슨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되나요?>

라이온즈 게이트 배급 / 2,509 개봉관 / PG-13 등급 / 액션, 히어로
썩은 토마토 지수 15% -  Fresh: 7, Rotten:39

- '다크 나이트 리턴즈', '신시티', '300' 등과 같은 그래픽 노블을 그려왔던 프랭크 밀러의 단독 감독 데뷔작 '스피릿'. 의외로 평가가 좋지 않네요. 개봉관 수또한 적은 편에 속하고 (3주 전에 개봉한 포 크리스마스보다도 적어요) , 수익 예상치에서조차 7위에 올라올 정도이니 만큼, 흥행을 꿈꾸는 것은 물건너 간 듯합니다.


4. 발키리 (Valkyrie)


브라이언 싱어 감독 <슈퍼맨 리턴즈> <엑스맨>,
톰 크루즈 <마이너리티 리포트><우주전쟁>,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배급 / 2,711 개봉관 / PG-13 등급 / 스릴러
썩은 토마토 지수 59% -  Fresh: 35, Rotten:24

- '슈퍼맨 리턴즈', '엑스맨' 감독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3년만의 신작 '발키리', 슈퍼맨의 속편인 '슈퍼맨 - 맨 오브 스틸'을 접어두고 감독을 맡은 '발키리'입니다만, 아무래도 '로스트 라이언즈' 이후로 꽤나 흔들리고 있는 톰 크루즈인지라.. 흥행이 어떻게 될지 의문이네요.

5.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데이빗 핀쳐 감독 <세븐> <파이트 클럽> <조디악>.
브래드 피트 <번 애프터 리딩> <오션스 시리즈>
케이트 블랑쉐 <아임 낫 데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파라마운트 배급 / 2,988 개봉관 / PG-13 등급 / 드라마
썩은 토마토 지수 76% -  Fresh: 71, Rotten:22

- 세븐, 파이트 클럽으로 브래드 피트와 찰떡 궁합을 증명한 데이빗 핀쳐 감독의 신작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국내 개봉명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조디악의 경우 평론가들 사이에선 호평을 받았지만, 흥행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었는데, 이번 작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작비는 무려 1억 6천만달러..)

6. 다우트 (Doubt)


존 패트릭 샌리 감독 <문스트럭> 각본,
메릴 스트립 <맘마미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미션 임파서블 3> <카포티>
에이미 아담스 <마법에 걸린 사랑>

미라맥스 배급 / 1,267 개봉관 / Not Rated 등급 / 드라마
썩은 토마토 지수 75% -  Fresh:88, Rotten:33

- 제한 상영을 유지하다가 크리스마스에 들어가면서 확대 개봉을 한 '다우트', 쭉 나열한 영화들 중에서 보자면 흥행에서 가장 먼 영화라 볼수 있지요. 아무래도 아카데미 수상이 목표인 영화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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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구폭발 2009/06/07 00:03 address edit & del reply

    혹시 파일 찾으시는 분을 위해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492510.downall.lv.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