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를 위한 차세대 영상 매체 전쟁에서 큰이변이 일어났다.... 바로 HD DVD와 블루레이를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던 미국 메이저 영화사인 '파라마운트'가 HD DVD를 독점 지원한다고 선언 한 것.
소니 픽쳐스, 디즈니, 20세기 폭스, MGM등과 같은 메이저 영화사를 비롯하여 퍼니메이션, 레이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타르탄 비디오와 같은 마이너 영화사들까지 블루레이 독점 지원을 차례차례 선언하며 블루레이 연방은 '블루레이'의 승리를 예상하였으나, 이번 파라마운트가 돌연 8월 28일, 'Blades of Glory'기점으로 HD DVD만을 독점지원한다고 언급함으로서, 이 전쟁의 결말의 행방이 또다시 묘연해졌다.
파라마운트가 속한 비아컴 컴퍼니 그룹 산하의 드림웍스 픽쳐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파라마운트 빈티지, 니켈로디언 무비, MTV 필름들에도 적용되며, 파라마운트가 최근에 배급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또한 HD DVD만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감독한 작품인 '우주전쟁'과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들은 블루레이와 HD DVD 모두 출시된다. 그 이유라면 스티븐 스필버그가 블루레이를 호감을 보이고 있으며, 파라마운트가 배급하고 그가 감독한 작품들은 양 포맷으로 출시하기 원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CEO인 '브레드 그레이'는 'HD DVD가 소비자들에겐 우수한 퀼리티를 제공할 수 있는 선택일뿐만이 아니라 파라마운트에게도 현명한 선택'이라고 밝히고 이번 결정에 대해 만족을 표하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CEO인 '제프리 카젠버그'는 '가족 중심의 관객들에겐 최선의 선택'이라며 브레드 그레이와 같이 HD DVD 독점 지원 결정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이전에 파라마운트가 내놓았던 드림걸즈, 미션임파서블과 같은 블루레이들은 모두 생산 중단되며 이전에 파라마운트가 계획해놓은 블루레이 타이틀또한 중단된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가 HD DVD를 18개월동안 독점하는 대가로 1억 6천만 달러의 HD DVD 위원회로부터 인센티브를 받았다'라고 전하며, 이 사실은 파라마운트 픽쳐스에 속한 '두명에 임직원'에게 직접들은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나 HD DVD의 주요 지원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전혀 하지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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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루레이 디스크에 날벼락? 파라마운트, HD DVD로 복귀
2007/08/22 15:42
블루레이 디스크 진영에 뜬금없는 벼락이 떨어졌군요. 그동안 블루레이 디스크와 HD DVD에 양다리를 걸쳐오던 바이어컴의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돌연 HD DVD 독점 공급을 선언해버렸습니다. 파라마운트를 통해 유통을 해오던 드림웍스 SKG도 HD DVD로만 공급됩니다. 파라마운트의 입장 변화는 HD DVD가 더 좋은 화질과 더 값싼 하드웨어, 타이틀 제조비용 등에서 더 낫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파라마운트에게는 현명한 선택이라는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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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08/23 22:50
진실은 저너머 -ㅁ-;
암튼..파라마운트가 HDDVD..
음..
블루레이와 HD-DVD 진짜 끈질긴 싸움이 계속 되네요..
흠..그나저나 파라마운트 너무 왔다갔다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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